영상 제작은 제목만 같아도 실제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혁신바우처 과제로 기업 홍보영상이나 제품 영상을 제작한다면 결과물의 개수보다 촬영 조건, 후반작업과 활용 채널을 먼저 구체화해야 합니다.
영상의 사용처가 정해졌나요?
홈페이지, 전시회, 영업 프레젠테이션, 유튜브, 릴스와 광고는 필요한 화면비와 러닝타임이 다릅니다. 하나의 마스터 영상을 만든 뒤 어떤 파생 버전을 납품할지 정합니다.
촬영일과 장소는 몇 개인가요?
공장, 사무실, 스튜디오, 야외 촬영 여부에 따라 인력과 장비가 달라집니다. 장소 섭외, 이동, 촬영 허가와 현장 정리의 담당자도 구분해야 합니다.
출연자와 내레이션 범위가 포함됐나요?
임직원 인터뷰인지 전문 모델인지, 성우 녹음이 필요한지에 따라 별도 실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상권과 음원·폰트·스톡소스 사용권도 확인합니다.
기획과 대본은 누가 작성하나요?
기업이 제품 자료를 제공하는 것과 제작사가 메시지를 영상 언어로 구성하는 것은 다른 업무입니다. 콘셉트, 구성안, 대본과 콘티의 승인 단계를 일정에 넣습니다.
후반작업 수준을 어떻게 정의하나요?
편집, 색보정, 자막, 모션그래픽, 2D·3D 그래픽과 음향의 범위를 구분합니다. “고급 편집” 같은 표현보다 실제 장면과 그래픽 예시로 검수 기준을 합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정 횟수와 의견 취합자는 누구인가요?
초안, 1차 수정, 최종본의 구분과 단계별 수정 가능 범위를 정합니다. 기업 내부 의견을 한 명이 취합하면 상충하는 요청으로 일정이 늘어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과 프로젝트 파일을 받나요?
최종 인코딩 영상, 자막 없는 클린본, 세로형 파생본, 촬영 원본과 편집 프로젝트 파일은 서로 다릅니다. 종료 후 재사용 계획에 맞춰 납품 항목과 보관기간을 정합니다.
성과는 조회수만으로 판단하나요?
전시·영업용 영상은 조회수보다 현장 활용과 문의 기여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광고 영상은 완주율, 클릭과 전환을 함께 봐야 합니다. 사용목적에 맞는 KPI를 수행 전에 합의합니다.
혁신바우처 지원조건과 서비스 인정 범위는 연도별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