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기관의 유명세나 결과물 디자인만으로는 과제 성공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기업의 문제를 이해하고 제한된 기간과 예산 안에서 실행할 구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가
요청한 결과물을 바로 견적내기보다 왜 필요한지, 현재 데이터와 운영 방식은 어떤지 질문하는 기관이 좋습니다.
2. 업무범위가 구체적인가
포함·제외 항목, 산출물 수량, 수정 범위, 기업이 제공할 자료를 문서로 구분해야 추가 비용과 일정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실제 투입 인력을 알 수 있는가
영업 담당이 아니라 PM, 전략, 디자인, 개발 등 실제 담당자의 역할과 경험, 투입 시점을 확인합니다.
4. KPI 측정 방법이 있는가
목표 수치뿐 아니라 기준값, 도구, 측정 주기와 담당자를 제안하는지 살펴봅니다.
5. 일정에 검수 과정이 포함되는가
기업의 자료 제공과 의사결정 시간을 반영한 일정이어야 합니다. 단계별 승인 기준도 필요합니다.
6. 보고 체계가 명확한가
정기회의, 이슈 공유, 변경관리, 중간보고 방식이 정해져 있어야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7. 사후 운영을 고려하는가
원본 파일, 계정 권한, 매뉴얼, 교육, 유지관리 조건을 확인해 결과물이 기업 자산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