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바우처의 ‘최대 5천만원’은 모든 기업이 같은 금액을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선정된 과제의 총사업비, 매출 구간별 정부 보조율, 서비스별 인정 범위를 함께 보아야 실제 기업 부담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지원한도와 보조율은 다른 개념입니다

지원한도는 정부가 보조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이고, 보조율은 총사업비 중 정부가 부담하는 비율입니다. 예산을 세울 때는 희망 수행범위를 먼저 산정하고 해당 보조율을 적용해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을 나눠야 합니다.

견적은 업무범위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일식’처럼 큰 항목 하나만 두면 비용의 적정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진단, 정보구조, 디자인, 개발, 콘텐츠, 측정 설정처럼 실제 업무와 산출물을 구분하고 수량·단가·기간의 근거를 맞춰야 합니다.

부가세와 비인정 비용을 확인하세요

지원금 산정과 별개로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나 사업비 불인정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최신 사업비 집행기준을 확인하고, 추가 기능이나 유지관리처럼 협약 범위 밖의 비용도 구분합니다.

현금흐름까지 계획하세요

기업분담금 납부 시점, 수행기관 대금 지급 절차, 추가 제작비 가능성을 일정표에 반영해야 합니다. 과제 규모를 크게 잡기보다 내부 예산과 수행역량 안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범위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